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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공식

기본설정에서 수정하는 모든 내용은 오픈마켓 업로드 이전 상태인 관심상품에 일괄 적용됩니다. 업로드된 등록상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상품 판매가를 자동 계산하는 기본값을 설정합니다. (메뉴 위치: 윈들리 화면 좌측 '기본 설정' - 공통설정)
여기서 입력하는 중국 환율은 타오바오, 티몰, 1688에만 활용돼요. 그 외 소싱몰은 아래와 같이 자동 계산되므로, 환율을 따로 입력하시지 않아도 돼요. - 알리익스프레스: 원화(KRW)로 자동 적용돼요. - 아마존: 국가별 실시간 환율이 자동 적용돼요.
구매처 수수료: 해외 쇼핑몰에서 내가 상품을 결제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에요. 타오바오의 경우 3-4% 정도 발생해요.
판매처 수수료: 국내 오픈마켓이 가져가는 수수료에요.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보통 6-7% 정도에요.
오픈마켓별 수수료 총정리: https://luckydaddy.tistory.com/1064
해외배송비(배대지): 내가 사용하는 배송대행지의 중국 → 한국 평균 배송비를 적어주세요. 우선 평균값을 적어두고, 무거운 상품의 경우 나중에 상품별로 따로 수정이 가능해요.
마진: % 또는 원 단위를 선택하여 원하는 마진을 입력해 주세요.
마진 ≠ 순수익 판매가 일어난 이후에도 오픈마켓에서 떼어가는 판매수수료가 또 발생하기 때문에 단순히 마진이 순수익일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니 유의 해주세요.
판매가 단위(올림): 환율 계산 시 지저분해지는 원화 단위를 올림 처리하여 깔끔한 가격으로 만들 수 있어요. 보통 100원으로 설정해요.
판매가 할인율: 할인전가격을 설정하는 부분이에요.
예를 들어, 50%로 입력할 경우 상품 판매가가 1,000원인 상품의 할인전가격은 2,000원으로 자동계산 돼요.
판매가 할인율 예시)
33% → 판매가 할인율 271,600원 → 할인 전 정가 181,900원 → 판매가
11번가, ESM은 여기서 설정한 판매가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아요. 온라인 마켓에서의 ‘할인’은 어차피 보여주기식 숫자인데, 11번가 & ESM의 경우 특이하게도 할인전가격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요 그래서 할인을 설정하면 오히려 마진 손해를 보기 때문에, 윈들리에서는 자동으로 판매가 할인을 OFF하여 업로드 해드리니 안심하세요. 즉, 11번가, ESM은 여기서 입력한 판매가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고, 판매가 그대로 업로드 돼요.
여기서 설정한 값들은 아래와 같이 판매가, 순수익을 계산하는데 사용돼요 원가 = 위안원가 x 환율 기타수수료=구매수수료+해외배송비(배대지)*+중국내배송비 마진 = (원가+기타수수료) x 마진율(%) 판매가=원가+기타수수료+마진 판매수수료=판매가x판매처수수료(%) 순수익= 마진 + 기본배송비 - 판매수수료 - 관세 * 알리익스프레스에서의 배대지비용 = 알리익스프레스 자체 배송비
기본배송비는 순수익 확보 용도로 활용하세요. 실제 중국에서 한국으로 상품을 들여오는 배송 및 제반비용은 모두 기타수수료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고객이 지불하는 기본배송비는 100% 순수익에 더해집니다. 예를 들어, 판매가 5만원에서 순이익 1만원을 남기고, 고객이 내야할 배송비를 1만원으로 책정해 두셨다면, “판매가 순마진 1만원 + 기본배송비 순마진 1만원 = 2만원”의 총 순수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기본배송비에는 판매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상품가격이 2만원 + 기본배송비가 1만원인 상품이 있고, 판매처 수수료가 5%일 경우, 판매처 수수료는 2만원 x 5% = 1,000원으로 계산됩니다.